슬기로운 개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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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재단을 통해 한국 보건복지부, 국내 생명과학기업의 공동출자로 라이트 펀드를 설립했으며 한국정부는 250억, 게이츠 재단은 125억원을 투입했습니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션 애킨즈 박사는 한국의 제약업체의 특정약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국에서 실험하고 있다고 이야기가 있는 그 기업이 바로 신풍제약입니다.

 

코로나 치료제 과연 누가먼저?

 

신풍제약은 의약품 제조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신풍제약이 출시한 수많은 의약품중에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일 가능성을 제기되면서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신풍제약 재무제표를 보면 20년 1분기 당기순이익 17억원, PER 약 300배로 제약바이오주 같은 경우 PER가 좀 높기는 하지만 신풍제약은 터무니없이 높은 수치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자와 투기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건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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