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개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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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워렌 버핏이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지분가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시가총액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의 주가는 366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버크셔의 애플지분이 그대로면 가치는 약 620억 달러에서 900억 달러까지 급증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크셔는 1,370억 달러 상당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자산가치는 7,600달러에 달하고 지난해 약 2,550억 달러의 매출과 820억 달러의 순이익을 창출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에 막대한 보유 현금을 투입할 기회를 놓쳤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버핏이 매수한 기술주는 애플이 유일합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의 주식은 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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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달러가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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